2013년 5월 7일 화요일




전체적인 색으로 따듯하다거나 차갑다거나 강하다거나 순수하다거나 느낌을 주는 색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고 시선을 끌어주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적절한 색의 배합을 선택하여 두가지를 함께 하는 일은 더 어려운일이고 한 두가지의 시선을 끌게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전체적인 흐름으로 엮어주는 일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이 5라면 5<-4<-3<-2<-1 이 유연하고 보기 좋게 역는 일은 명도 채도 색채의 조합으로 보기 좋은 흐름으로 엮어 주어야 하는데 앞으로 계속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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