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실루엣

멋있는 실루엣
재미있는 실루엣
특징적인 실루엣 
과감한 실루엣
역동적인 실루엣
사악한 실루엣


-???실루엣만으로 캐릭터가 파악 되는가? 에대해서 공부해 볼것,

실루엣에서 어느정도 캐릭터르 파악할 수있는 것은 모양의 큰 흐름과 작은 흐름 반복과 변화등이 이미 실루엣에서 어느정도 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큰 특징 가진 실루엣 이라면 이미 실루엣 만으로 그 모양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고 먼 거리에 있다면 사람은 가장 먼저 실루엣, 즉 대상과 배경의 차이를 인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천사와 악마, 검사와 궁수..

??음 그렇다면 큰 특징의 차이가 아니라 작은 특징이라면

만약에 같은 검사로 두 개의 실루엣이 있다. 사실 여기서 두 실루엣이 차이가 있어야 하는지 왜 둘이 달라보여야 하는지 그것은 컨셉의 문제이지 결과적으로 둘이 달라야 한다의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것 같다. 더 멋있거나 더 아름다운 실루엣은 어떤 것인가?

디자인은 결국 최선의 선택이다. 어떤 디자인이든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있고 최대한 많이 얻는 디자인의 실루엣이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결국 실루엣도 왜?의 문제가 되는것 같다.

여기서 왜 이 실루엣이 필요한가? 
이 캐릭터의 실루엣과 컨셉과는 충분히 교감하고 있는가?
왜 

결국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멋있는 과감한 재밌는 실루엣을 만들어 볼까의 문제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실루엣 만으로 캐릭터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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