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3일 금요일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실루엣

멋있는 실루엣
재미있는 실루엣
특징적인 실루엣 
과감한 실루엣
역동적인 실루엣
사악한 실루엣


-???실루엣만으로 캐릭터가 파악 되는가? 에대해서 공부해 볼것,

실루엣에서 어느정도 캐릭터르 파악할 수있는 것은 모양의 큰 흐름과 작은 흐름 반복과 변화등이 이미 실루엣에서 어느정도 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큰 특징 가진 실루엣 이라면 이미 실루엣 만으로 그 모양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고 먼 거리에 있다면 사람은 가장 먼저 실루엣, 즉 대상과 배경의 차이를 인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천사와 악마, 검사와 궁수..

??음 그렇다면 큰 특징의 차이가 아니라 작은 특징이라면

만약에 같은 검사로 두 개의 실루엣이 있다. 사실 여기서 두 실루엣이 차이가 있어야 하는지 왜 둘이 달라보여야 하는지 그것은 컨셉의 문제이지 결과적으로 둘이 달라야 한다의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것 같다. 더 멋있거나 더 아름다운 실루엣은 어떤 것인가?

디자인은 결국 최선의 선택이다. 어떤 디자인이든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있고 최대한 많이 얻는 디자인의 실루엣이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결국 실루엣도 왜?의 문제가 되는것 같다.

여기서 왜 이 실루엣이 필요한가? 
이 캐릭터의 실루엣과 컨셉과는 충분히 교감하고 있는가?
왜 

결국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멋있는 과감한 재밌는 실루엣을 만들어 볼까의 문제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실루엣 만으로 캐릭터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디자인 정리

근본 없는 캐릭터 디자인의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계에 대한 설정과 캐릭터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어떤 캐릭터건 복식이건 어느 한 세계에 속하게 된다.
우주-태양계-지구-아시아-한국-서울
고대-중세-근대-현대
포유류-영장류-인간-황인-한민족
이외에도 기후, 풍토, 유행, 과학의 발전 등등 세계관에서 미치는 영향들이 있다.


- 더 정리할 것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컨셉 이야기 이유 키워드 포인트가 없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생각하자

8월 입체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섬네일 습

요즘 샤프한 셈네일을 해보고 있다. 러프한 섬네일과 분명히 다른점이 있는 것같다.러프 섬네일은 두껍거운 선이나 겹선으로 인해서 가능성이 많아지고 스케치 단계에서 그것을 정리하면 되는데, 나같은 경우에 러프한 섬네일이 너무나도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또한 생각의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스케치를 하다보니, 스케치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어 샤프하게 섬네일을 통해서 필요한 가능성만 갖고 또한 디테일을 제외한 디자인을 어느정도 결정하는 습관을 갖고 싶다. 하면서 어려운점은 평소에 그닥 폭넓은 디자인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흐름이나 강중약도 중요하지만 주제나 키워드에 따른 디자인이 특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키워드들과 그에 관한 이미지를 머릿속에 넣어놔야겠다.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2013년 8월 8일 목요일

Crayfish

가재 해부학 _ http://www.biologyjunction.com/crayfish_dissection.htm

가재와 전갈은 다른종  같은 절지류이지만

가재는 절지류 전갈은 거미류 가장 큰 차이는 독의 유무 서식지

가재는 집게 포함 다리10개 전갈은 8개 배의 구조도 다름.

가재는 새우와 비슷한 꼴


실루엣의 느낌을 선택하고 디자인 해봤다.
나름 좋은 방법이지만
미흡한 디자인 실력이 발목을 잡아
렌더링으로 커버할려고 했으나 그닥 재미를 못봄....
어떻게든 디자인 실력을 끌어 올리기 이해 연습 이해 연습...

글고 다시 그린거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해서 다시 확인을 해야겠다.
부족하거나 잘못된것을 피하지 말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 !
눈에다가 때려 박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간만에 내 포폴을 봤는데

갯수도 부족하고 완성도도 넘 별로다.

아 시키면 잘할 수 있는데~ 라는건 지극해 자기애적인 관점이였다.

이제 주변을 정돈하고

일주일을 한세트로 러프 시안 5개1~2일 스케치2~3일 채색및 시트작업3일 잡아서 3달동안 10개 목표로 뽑고 다시 3달동안 10개 목표!






낼은 형태랑 틀린거 수정하고 디자인 덜된 부분 하고 밑색깔고 시간되면 마무리까지
역시 낙서가 꿀재미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무슨 러프하는데 하루 종일 걸리네....
이제 외주좀 접고 다시 폭풍 포폴모드

전통있는 용병단이라는 컨셉에서는 나쁘지 않은 디자인들인데 
단점은 간지가 좀 덜난다
좀 중저렙이긴 하지만 특징적인 흐름 혹은 쉐입 등등이 필요한거 같다.
일단은 1번으로 확정,
일단 하루 정도 킵해두고 내일은 일본체 간만에 해봐야지.

2013년 7월 8일 월요일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2013년 6월 6일 목요일

2013년 5월 26일 일요일

2013년 5월 21일 화요일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5월 둘째주 크로키모음

2013년 5월 7일 화요일




전체적인 색으로 따듯하다거나 차갑다거나 강하다거나 순수하다거나 느낌을 주는 색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고 시선을 끌어주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적절한 색의 배합을 선택하여 두가지를 함께 하는 일은 더 어려운일이고 한 두가지의 시선을 끌게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전체적인 흐름으로 엮어주는 일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이 5라면 5<-4<-3<-2<-1 이 유연하고 보기 좋게 역는 일은 명도 채도 색채의 조합으로 보기 좋은 흐름으로 엮어 주어야 하는데 앞으로 계속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2013년 5월 2일 목요일









실루엣 작업 5등신 이하 캐릭터는 실사 등신에 비해 실루엣적인 재미를 더 두워야 하는 것 같다 . 5등신 자체가 과장된 등신으므로 코스츔 실루엣 역시 과장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실사에서 쓰는 밋밋한 실루엣은 실사에 비해 재미도 덜 느껴지며 인게임 내에서도 특징을 찾기 어렵게 되는거 같다. 두세개정도 선택한뒤 재미난 실루엣으로 특징을 줘야 할듯.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2013년 4월 25일 목요일